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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렁이는 내 마음

분명 많이 차분해졌고
너를 불안하게 만들지 않을 적당한 거리를 찾아
그 즈음 어디에서 잘 머무르고 있는데

그런데도 혹시나 어쩌면을 생각하며
작은 기대를 품으려는 나를
어찌하면 좋을지 모르겠어

결국 아무 일도 없을 거란 걸 잘 알면서도

바보같이



추천수19
반대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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