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효리, 홍현희에게 “일루와” 경고장 왜 날렸나…파격 콘셉트 따라하기 ‘몰래’ 시도

쓰니 |2025.07.26 16:31
조회 42 |추천 0

 홍현희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효리와 홍현희의 절친한 티키타카가 웃음을 줬다.

홍현희는 7월 25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유퀴즈' 300회 특집 당시 이효리 패션을 따라한 모습을 공유했다. 이에 홍현희는 "효리언니한텐 비밀"이라며 이효리 아이디를 태그했다.

그러자 이효리는 "일루와"라고 화답해 유쾌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5월 채널 'A급 장영란'에 출연해 이효리와의 친해지게 된 과정을 공개했다.

홍현희는 "옛날에 SBS '땡큐'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PD가 몇몇 개그우먼들한테 분위기도 띄우고 사전MC처럼 할 개그우먼을 모집한다고 연락했다. 어떤 개그우먼은 '얼만데요? 안 할래요' 했는데 나는 효리언니를 워낙 좋아해서 무조건 가겠다 했다. 돈이고 뭐고 너무 좋아서 간거다. 언니가 '여기까지 와서 고마워'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 해 내가 '웃찾사'에서 '배드걸' 패러디를 했다. SBS 연예대상 측에서 이효리를 깜짝 게스트로 하자 했다. 나는 오시겠냐 했다. 근데 언니가 '현희 무료로 MC 해줬던? 그럼 내가 도와줘야지'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 녹화날이 겹쳤다. 리허설을 원래 저녁에 해야하는데 나 때문에 새벽에 해야했다. 톱스타 효리언니가 와줬다. '언니 너무 감사하다. 내가 뭐라고' 했더니 '괜찮아 새벽에 할 수 있지' 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그리고 나는 바쁜 삶을 살았고 언니도 내 삶을 지켜본거다. 그러다 '서울 체크인' 할 때 상순 오빠랑 왔다"라고 덧붙였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