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워크맨'의 최근 영상에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의 충격적인 현실을 드러내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신입 경찰인데 가리봉동 가요!?’라는 제목으로 지난 25일 게시된 영상에서, 한 스마트폰 매장 외벽에 적힌 중국어 간판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장면은 영상 7분 57초쯤 등장한다.
간판에 적힌 문구는 “非法护照开卡”로, 이를 직역하면 ‘불법 여권 카드 개설’, 즉 불법 여권으로 휴대폰 SIM카드 등 개통해주겠다는 뜻이다. 이는 명백히 불법 행위를 암시하는 내용으로, 본지는 현지 중국인에게 해당 문구의 의미를 확인한 결과 “illegal passport card opening, this is an illegal store(불법 여권 개통, 불법 매장입니다)”라는 해석을 들을 수 있었다.
출처 : 프리진뉴스(https://www.freezinenews.com)[단독]서울 한복판에서 '불법 여권'으로 휴대폰 개통?… 여기가 대한민국 맞나? < 사회 < 기사본문 - 프리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