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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에 온 지인이 축의를 안함

고민녀 |2025.07.28 10:27
조회 81,963 |추천 190
제목 그대로입니다

어찌 알게 됐냐면 이름 없는 봉투가 있길래 혹시 그분인가 싶어서 결혼식 끝나구 감사인사하면서 살짝 물어봤는데 본인은 삼성페이밖에 안쓰는데 우리 결혼식장 ATM은 페이로 인출이 안된다나…그래서 안했다고 솔직히 말하더라구 … 그래 그건 그럴수 있다 했어

선모청 후식사대접이라 그때 만나서 줄려나? 싶었어 신행다녀오고 나서 그사람 포함해서 세명이 만났는데 식사가 끝나갈때쯤 다른친구는 축하한다고 하면서 축의금 주더라고 근데 그사람은 그냥 가만히 있더라 그러고 끝났어 ^__^

뭐 내가 먼저 연락해서 초대한거면
축하해준것만으로도 감사하겠지
근데 심지어 본인이 나한테 먼저 너 결혼식에 초대해달라고 연락이 온사람이야… 난 초대할마음이 없었거든(너무 연락을 안한지 오래된 지인이라 결혼한다고 연락하기도 미안하고 그래서 안할생각이었지)

근데 그사람이 지금 또 다른이유로 연락이 왔는데
그냥 씹는게 낫겠지요..? ㅜㅜㅜ???
추천수190
반대수11
베플ㅇㅇ|2025.07.28 19:31
ㅋㅋㅋ 그럼 결론적으론 초대도 안한곳에 초대해달라서 해서 밥만 먹고 간거야? 구차하다 증말 ㅋㅋㅋ
베플로질리|2025.07.28 18:38
그분 결혼 했어요? 먼저 나서서 결혼식 초대 하라는 둥... 아마 또 연락 오는거 보니 자기 결혼식 임박 같네요. 그럼 가서 님도 축의 하지 마세요 ㅋㅋ 줄 생각 있었으면 식 끝나자마자 사정 설명 하고 계좌 달래서 입금 합니다.
베플ㅇㅇ|2025.07.28 17:21
뻔뻔한 사람은 그냥 버려요
베플ㅇㅇ|2025.07.28 16:52
어차피 손절할 사이라면 물어보는게 낫지않을까요? 이유가 궁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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