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예나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최예나가 뮤직비디오에 출연해준 배우 이도현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최예나는 29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블루밍 윙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이도현 선배님이 전역하자마자 뮤직비디오를 촬영해주셨다"라고 말했다.
'블루밍 윙스'는 가장 예나다운 모습으로 선보이는 사랑과 성장 서사를 가득 담은 앨범이다. 천사의 날개처럼 순수한 마음이 새하얗게 피어나던 첫사랑의 감정, 때마침 비가 내리던 어느 골목길에서 겪은 첫 이별의 순간, 그 모든 사랑의 과정을 최예나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를 비롯해 '드라마 퀸', '안녕', '너만 아니면 돼', '364'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최예나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이도현의 출연 소식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최예나는 "도현 선배님과 같은 회사다. 선배님 의견을 여쭤보고 싶었는데, 그때 사실 군대에 계셔서 직원분들을 통해서 여쭤봤는데 너무 좋다고 해주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예나는 "전역한지 얼마 안되셨는데 첫 스케줄로 해주셔서 감동이었다"라며 "갑자기 이도현 선배님이 제 뮤직비디오에 나오시니까 영화가 되더라. '정말 다르시구나'를 느꼈다. 찍으면서도 내가 더 감동적이었고 감사한 기억이다"라고 이도현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최예나의 네 번째 미니앨범 '블루밍 윙스'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현장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