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나무보러 공원으로 나갔는데 경로당이 있는거예요.
너무 마려워서 결국 들어갔어요. (첨엔 망설임) 그런데 밑층할머니가 계신거예요! 저는 볼일 봤고 그리고 밖 벤치에 있었는데 할머니들이 떠나고 혼자 남아계시는데 물주시면서 먹으라고 하신거예요. 제가 "같이 있어드릴까요?" 해서 같이 들어가서 얘기하다가 동생한테 전화와서 틴트좀 사와달라고 해서 틴트 사가지고 들어갔어요. ㅎㅎ 아 이번에 느낀건데 인사하는게 안좋아보이긴 한것같아요. 다시 엄마심부름으로 과자사러 편의점에 가서 인사하고 나왔는데 제가 바보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그래도 인사는 할거예요! 그게 맘 편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