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펭수, 권정열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십센치 권정열이 라이브 실수를 범했다.
7월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강승윤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십센치 권정열, 펭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권정열은 다섯 번째 정규앨범의 타이틀곡 '사랑은 여섯 줄'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펭수는 "노래가 너무 좋다"면서도 라이브 도중 가사 실수를 범한 권정열을 향해 "중간에 라이브임을 딱 보여주려고 잠깐 쉬셨다"고 꼬집었다.
"펭수 때문이다"고 반박한 권정열은 "'컬투쇼'에 수없이 나왔고, 제가 정말 편하게 생각하는 무대다. 근데 제 시야에 단 한 번도 본 적 없는 광경이 들어왔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십센치는 오는 30일 다섯 번째 정규앨범 '5.0'을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