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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동거묘 도칠아 캣타워 & 터널

도칠이 |2025.07.30 17:25
조회 5,131 |추천 66



캣타워가 너무 오래된것 같아 튼튼한걸로 샀음.



 



10년을 지켜본 결과,


도칠이는 엄청 튼튼하고 안정적인걸 좋아함.



 



며칠 인터넷 탐색하다 도칠이가 좋아할것 같은 캣타워 발견함.



기존것과 크게 다르진 않아보였음.



  



원래 쓰던 캣타워..


도칠이가 사용안하고 무서워해서 안정적이게 집사가 튜닝? 한거였음.


도칠이 등치를 다 담지 못하는 원형...



 



새로운 튼튼하고 안전한 캣타워.


조립하자 마자 도칠이 올라감.


매우 좋아함.


집사 흐뭇함.



 



도칠이 새로운 캣타워에서 퍼져있어도 됨.



 



집사 집 1층


빨간색 체크 부분에 도칠이가 야옹하며 집사 기다리고 있음.


저곳에서 도칠이는 창밖을 구경함.


전체적으로 고친집이긴한데 그래도 오래된 집이라 창문이 보기 그래서 가렸음..



어느날,


어떤 여자가 집사 집 창문을 계속 쳐다보고 있는거임.


집에 들어가는 길에 집사가 그 여자를 발견함.


그래서 물었음. 무슨 일이에요? 라고 물으니


여기 창문에 고양이가 있어서 지나갈때마다 고양이 있나 본다고 함.




 



예전 캣타워가 원형이라 좁아서 이러고 있었음.


그러나 지금은..



 

 




창문틀에 누워서 창밖 보기도 하고,,


도칠이가 창밖을 봐도 도칠이가 바깥세상 거리와 모든게 안전하게 되어 있음.


 



집사가 새로 사준 캣타워에서 창밖 보기도 하고...



 



밤에도 창밖을 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구경하고..



 



캣타워 바꾸길 잘했음.



 



캣타워에서 내려올 생각을 안함.


집사 너무 너무 흐뭇함.



 



터널이 너무 오래됐길래 바꿔줄려고 새로 샀음.


조립 도중 그새를 못참고 터널안에 들어가


집사 조립 방해함.



 



엄청 좋아함.


 



새로운 물건에 풍덩 들어가 냄새도 맡아보고... 






터널 안에 들어가보고..



 



귀엽게 꼬리만 내놓고 있음.



 



도칠이 이 터널 엄청 좋아함.


아주 그냥 환장함.


터널에 푹 들어가 똥꼬 목욕도 함.



 



쭉 뻗은 각선미 자랑도 하면서 목욕함.



 



취침도 이곳에서 함.



 



안사줬으면 어쩔뻔..



 



요염하 자세도 취해보고..



.

.


그리고 찾아온 도칠이 10년만에 스켈링..



 



양치를 해도 한계가 있었음.


어릴때부터 진작 매일매일 양치 해준게 아니기때문에,


더 늦기 전에 스켈링 한번해야겠다 싶어서


집사 여름휴가에 스켈링 날짜를 잡아놨음.


병원갈건데 도칠이는 저 가방을 되게 좋아함.



 



집사가 수면바지 사이즈를 잘못사서 도칠이에게 줬는데 엄청 좋아함.


수면바지가 부드러워서 그런지 저 위에 올라가 있는거 좋아함.


2벌이나 도칠이에게 주고 집사는 사이즈 맞게 다시 샀음.



 



스켈링 끝내고 집에 왔음.


마취가 아직 다 안풀려서인지 멍함.


집사는 깜짝 놀랬음.




 



혹시나 10살에 전신마취라 걱정돼서 집사 휴가때 한거임.


어디가지고 못하고 전신마취한 도칠이 옆에 있어줄수 밖에 없었음.




 




 




 



마취때문에 집에와서도 좀 졸더니 다음날부터 잘먹고 잘있음.


이빨 깨끗한거 보니까 너무 흡족함.


이제부터 양치 잘해줘야겠음.


 

추천수66
반대수4
베플ㅇㅇ|2025.08.01 21:48
쓰니야~~~ 나도 일다니면서 원룸에서 고양이와 함께 살면서 도칠이 처음 봤을때부터 엄청 반가웠는데 벌써 10년이 지났다니 참 세월빠르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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