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병원에서 근무중입니다. 실장님이랑 잘 안맞는 것 같아서 고민이에요 ㅠㅠ 일할때는 대화 자체를 안해서 문제가 없는데 점심시간이나 틈이 생기면 스몰토크 중 문제가 생깁니다 .. 일단 실장님은 매번 돈돈돈돈 거리는 사람이고 가정형편이 좋지 못해서 되게 아끼고 계속 돈돈돈 거리는 사람이에요.. 저는 좀 집안이 여유로운편이구요 ,, 제가 마시는 커피, 입는 옷, 화장품, 가방,신발.. 모든것에 관심을 가지고 뚫어져라보고 그렇게 하면 돈을 못 모은다 자기는 얼마 모았다 이런얘기를 합니다 .. 어느날은 흰 블라우스 입고 갔는데 유심히 보더니 유행따라가다가 바짓가랑이 찟어진다 이런말을 하더라구요… 정말 점점 불편해지고 어느순간 대화도 안통하는 느낌이고 이러다 보니 관심, 취미 분야도 달라서 제가 말수가 적어지더라구요.. 그럼 거기에 기분나쁜티를 내고 점심 메뉴 적을때 메모지에 이름이랑 메뉴를 적는데 거기에 저보다 늦게 들어고 년차도 낮은 후임 선생님 이름을 제 위에 적기도하고 저랑 얘기 잘 한날은 제 이름을 다시 위에 적어요.. 정말 유치하고 짜치는데 같이 있기가 싫고 이제는 사람자체가 싫어지네요 ㅠㅠ 도와주세요 ㅠㅠ
+스몰토크, 점심시간 대화시 다른선생님도 있는데 굳이 계속 저를 보고 말걸거나 대화를 걸어요.. 계속 옆에서 같이 앉으려고 하거나 같이 걸으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