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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이장우·온주완 줄줄이 소환..‘800만원 양다리 입막음’ 폭로자 “당사자 만나 마무리”(종합)

쓰니 |2025.07.30 18:33
조회 18 |추천 0

 

이장우·온주완/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연예인 전 남자친구 측으로부터 양다리 입막음용으로 800만원을 받았다고 폭로한 A씨가 또 한 번 입장을 밝혔다.

30일 A씨는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전남친 800만원 사건 후기’라는 제목의 추가 글을 게재했다.

A씨는 “이전에 작성한 글로 인해 무관한 연예인들이 지목받고 있다는 기사를 보고 답답한 마음에 글을 작성한다. 축복받아야 할 일에 괜한 의심을 받아 불편함을 겪고 계신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 이 분들은 본 사건과 무관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가 ‘ㅇㅈㅇ’라고 적은 적도 없는데 블라인드에 올린 글이 다른 커뮤니티로 퍼져나가고 왜곡되며 어느새 ‘ㅇㅈㅇ이 누구냐’고 가더라. 저는 단 한번도 ㅇㅈㅇ이라고 하지 않았고 상대가 배우라고도 한 적도 없다”라며 선을 그었다.

또한 A씨는 “특정 인물을 지목할 의도는 전혀 없었고, 지금처럼 유추가 오가는 상황을 바란 것도 본의가 아니다. 제 개인 고민으로 인해 마녀사냥이 되어가는거 같아서 마음이 너무 아프다”면서 “아무튼 언급되고 있는 분들 모두 무관하오니, 더 이상의 오해와 추측은 없기를 바란다”고 했다.

끝으로 A씨는 “원글은 그저께 이미 삭제하였고, 당사자들과 어제 만나 모든 일을 마무리 지었다. 저도 이제 이 기억에서 벗어나고 싶고, 진중한 사과를 받았으니 회복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최근 블라인드에 ‘전 남자친구 소속사에서 800만원 보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돼 화제를 모았다. A씨는 “반년 내로 예능 나와서 새 여자친구랑 결혼 준비 과정 공개할 건데, 날짜가 잘 안 맞을 거라고 사전 위로금 명목으로 800만원 보낸다고 연락이 왔다. 무슨 의미인지 정확히 말하라니까, 날짜가 나랑 헤어지기 전으로 나올 수 있다고 한다. 환승 이별했다는 거다. 바람 핀 것이거나”라고 밝혔다.

A씨는 입금된 800만원을 돌려줄지 고민이라며 “내가 그 사람과 헤어지든 결혼하지 않든 그건 우리 사이의 일이지. 알고보니 양다리였고 그거에 대한 입막음 800만원 거부하는 건 내 자유 아니냐. 너무 화나고 슬프고 아파서 내일 출근 못할 것 같아 일단 연차 내놨다”라고 털어놓은 바 있다.

해당 글이 공개된 이후 SNS,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선 전 남자친구의 정체를 추측하는 글들이 쏟아졌고, 이 과정에서 최근 결혼을 발표한 남자 배우들의 이름이 언급됐다.

이에 이장우와 온주완은 해당 폭로 사건과 연관이 없다는 입장을 직접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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