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이시영이 남다른 태교 일상을 공개했다.
1일 이시영은 SNS를 통해 "저 드디어 200km 롱아일랜드 투어 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장거리 투어 처음이라 긴장도 하고 비까지 와서 청바지까지 홀딱 다 젖었을 때 그냥 중단해야 하나 엄청 고민했는데 끝까지 하길 너무 잘했다"라며 "함께해 준 할리 라이더분들 너무너무 고맙다. 날씨 좋아져서 산 넘고 물 건너 바다 건너 200킬로 투어 완료했다"라고 밝혔다.
이시영은 "7개월 채워가는 시기에 200킬로 장거리 투어 할 줄은 예상도 못했지만 할리로 태교 하는 것도 너무 좋다"라고 전했다.
앞서 그는 지난 7월 8일 이혼 4개월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수정된 배아 폐기를 앞두고 고민 끝에 이식을 결정, 두 아이의 엄마의 길을 택했다.
당시 이시영은 "앞으로 생길 수 있는 수많은 어려움과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한 고민도 있었지만 감안하고 지금 내 선택이 더 가치 있는 일이라 믿고 싶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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