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tvN 드라마 공식 채널에는 '[메이킹] 나의 꿈, 나의 희망, 견선즈의 #하드털이 #종영소감 이제 모두 이승에서 행복만 하기로 해요~ #견우와선녀 EP.12' 영상이 게재됐다.
조이현은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추영우가 처음으로 봉수 연기를 했던 때를 꼽았다.
그는 "여태 견우의 차분하고 순한 모습을 봤다면 새로운 매력의 봉수를 처음으로 보면서 너무 잘한다고 느꼈고, 같이 참여하는 사람이 아니고 시청자 입장으로 너무 재밌게 보면서 연기했던 기억이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조이현은 "어떻게 봐주셨을지 모르겠지만 부디 저희를 예뻐해 주시고 아껴주셨길 바라면서 인사를 끝낸다"라며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추영우는 "후반부에 제 분량이 많았는데 금세 지나간 것 같다. 12부작인데 촬영이 꽤나 길었다. 그 긴 촬영 기간 동안 다친 사람 없이 별다른 사건 사과 없이 잘 끝낼 수 있게 도와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다. 저희가 열심히 찍은 만큼 잘 됐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봉수라는 아이가 많이 애틋한 감정이 있어서 그 아이와 성아의 첫 만남, 헤어지는 장면 그 두 개가 수미상관 느낌으로 표현이 나오는데 그 부분이 좀 기억에 남는다"라고 말했다.
또한 "여러 가지 소재가 있지만 각자 다른 방식의 첫사랑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첫사랑이 떠오르게 만들어 주었던 작품이었으면 좋겠다. 또 저의 다양한 모습도 재밌게 봐주셨을 거라고 기대를 해본다. 다른 작품으로 다양한 작품으로 만나 뵙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차강윤은 "지호 연기하면서 정말 재미있었고 많이 경험했다. 이렇게 쌓은 연기적인 지식이나 경험들을 바탕으로 앞으로 다른 드라마 다른 영화에서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는 배우 차강윤이 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견우와 선녀'는 지난 29일 자체 최고 시청률 4.9%로 막을 내렸다. OTT 티빙에서 다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