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형이 투자 잘못해서 집이랑 해먹고
저희 우리집에 같이 살게 됐어요.
조카두명도 같이 살게 됐습니다.
큰조카는 초2 작은 조카는 5살입니다.
초2 조카가 친구 데러 왔어요.
그 친구가 참으로 무개념이더라구요.
저 ㅇㅇ이 친구 인데요 용돈 주세요
이러더라구요.
용돈을 주라고? 되물으니
네 라고 대답 하더라두요
요즘 애들 당돌 하구나 하구서
조카에게 5백원 친구에게 5백원
주면서 요앞에 아이스크림 가게 있으니
아이스크림 사먹으라고 줬는데
조카 친구가 이게 뭐야 하면서 제 이마에
500원 던지면서 너랑 이제 안놀아 방학끝나고
두고봐 이러더라구요
그러면서 현관문 쾅 닫고 나가더군요
잽싸게 나가는 바람에 그애한테 아무런말도
못했어요
사실 어안이 벙벙하고 당황 했기도 해서
제대로 대처도 못했네요
조카는 울고 불고 삼촌 미워 이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