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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도 손해보며 살기 싫은 제 성격.. 주위에 아무도 안남았네요

ㅇㅇ |2025.08.04 12:41
조회 9,773 |추천 3
어렸을 때부터 전 남한테 지는 거, 양보하는 거, 손해보는 게 제일 싫었어요
그 대상이 친구든 처음 본 사람이든 가족이든간에…
더치페이를 해도 십원 한장이라도 칼같이 받아냈고
생일 선물은 편지 이외의 것은 줘도 거절했습니다 똑같은 걸로 돌려주지 않으면 제 마음이 편치 않을거같아서
그렇게 몇십년 살다보니 어느덧 나이는 먹을 만큼 먹었는데
주위에 아무도 안남은 기분이네요
악착같이 모은 덕분에 돈은 여유가 있으나
여행 같이 갈 친구 한 명도 없고 가족도 없으니…
인생을 잘못 산 것 같아서 씁쓸하네요
추천수3
반대수34
베플남자넙데데|2025.08.04 12:47
아닙니다. 님이 손해 보기 싫어하는 만큼 남한테 손해를 안끼쳤다면 주변에 사람이 있을겁니다. 본인은 손해 보기 싫은데 남이 손해보는건 즐기셨으니 혼자시겠죠
베플남자늑음매|2025.08.04 18:24
아무도 안남을거라는걸 알고 그렇게 살아온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ㅇㅇ|2025.08.04 23:45
남한테 지는 거 싫어해서 대학은 어디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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