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현재 댓글 세 개 보고 저 사람들이 너(아내)처럼
오바하는거다.
나(남편)의 이 행동 하나로 아이가 학교 가서 엉덩이를 까는
범죄자 취급했다고 난리 났네요.
읽은 사람에 비해 댓글이 없다고 다른 사람들도
본인(남편)처럼 별 일 아니라고 느끼는거다.
가 현재 남편의 입장입니다...
아무래도 댓글을 보고도 인정을 할 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남편이 제가 너무 오버하는거라고 이해가 안된다고해서 처음으로 글 올려봅니다.
저녁 식사 후 아들이랑 춤추며 놀다가 남편이
급 업이 되더니 팬티를 완전 내리고 엉덩이가
다 보이게 춤을 췄습니다.
어느정도냐면 허리까지 굽혀서 항문이 완전 다 보일 정도였어요.
그걸 보고 제가 일단 아이 앞에서는 넘어가고
아이 없을 때 다음부터는 조심해달라고 엉덩이를
완전 까는 건 아닌 거 같다니까 아들인데 뭐
어떠냐고 오바한다고 오히려 뭐라고 하더라고요.
싸우기 싫어서 흐지부지 넘어갔는데 한 번도
그런 행동을 보인 적 없던 아들이 다음 날 저랑 놀다가
팬티를 내리고 춤을 췄습니다.
그걸 보고 남편에게 아이가 처음으로 이런 행동을 했으니
앞으로는 저런 짓은 안했으면 좋겠다하니
-딸도 아니고 아들인데 어떠냐.
-난 누나들이랑 초등학교때까지 목욕 같이 했다.(81년생)
-초등1학년인데 밖에서 저런 행동을 하면 안된다고
사리분별 판단도 못하는것도 아닌데 왜 오바하냐.
-아빠랑 아들이 저런 놀이도 못하냐
가 남편의 입장입니다.
아무리 제가 설명을 해도 우기길래 저러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서 바바리맨 될 수도 있는거다라고까지 말했는데도
제가 자기를 이상하게 몰고
오바를 심하게 한다고 하는데 누구 말이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