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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용식탁’ 박경림, 이은형X나비X랄랄과 ‘자유 부인 데이’..”조만간 키즈 펜션 잡아야”(종합)

쓰니 |2025.08.04 21:20
조회 29 |추천 0

 

사진=채널A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기자] 워킹맘들이 유쾌한 자유 시간을 가졌다.

4일 밤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는 절친들과 육아에서 해방된 박경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박경림은 절친 이은형, 나비와 함께 육아에서 해방된 자유 부인 데이(DAY)를 맞았다. 세 사람이 찾은 곳은 크리에이터 랄랄의 스튜디오인 일명 ‘랄랄랜드’. 박경림은 “세 분이 거나하게 드실 것 같아서”라며 숙취 해소제를, 나비는 함께 마실 소주를, 이은형은 분위기를 띄울 조명을 꺼내 단단히 준비된 모습을 보여줬다.

랄랄랜드를 구경하던 박경림은 랄랄의 부캐인 이명화 소품을 가리키며 “이 분이 인생을 좀 바꿔주시지 않았나요?”라고 물었다. 랄랄은 임신으로 살이 20kg 찌며 도전하게 된 캐릭터가 이명화라고 설명하며 “‘이건 임신 했을 때 할 수 있는 캐릭터다’ 했어요”라고 웃었다.

이명화 옷걸이를 보고 “이거 진짜 가지고 싶다”고 좋아하던 박경림은 선물을 받자마자 “키링처럼 달고 싶어”라며 옷에 걸어 웃음을 줬다. 이명화 캐릭터를 너무도 좋아하는 그의 모습에 랄랄은 “이명화 가발 써보실래요?”라고 제안하기도.

박경림은 “이명화 씨가 임영웅 씨 다음으로 음원차트 2위를 했던데”라며 이명화의 이름으로 낸 트로트곡 ‘진짜배기’의 성공을 전했다. 랄랄은 “장윤정 언니가 써주신 곡인데 저도 언니가 사진을 보내주셔서 알았어요. 보고도 안 믿겼어요”라는 소감을 들려줬다. “윤정 씨가 코러스도 하셨던데”라는 박경림의 말에 랄랄은 “저는 30분 녹음하고 장윤정 언니는 2시간 녹음하고. 나는 1절만 부르고 2절은 복사, 붙여넣기 하고”라며 웃음을 터뜨렸고, 이은형과 나비는 “어디를 가서 장윤정 언니 코러스를 받아?”라고 감탄했다.

절친들은 이은형이 오랜 연인이었던 강재준과 결혼을 확신한 순간을 궁금해 했다. 민망해 하던 이은형은 강재준과 크게 싸운 적이 있다며 “재준 오빠가 화나서 카페 밖으로 나갔는데 제가 카페 사장님께 큰 잔에 얼음물을 달라고 했어요. 그걸 오빠한테 뿌리려고”라고 했다. 절친들은 “드라마에 나오는 것처럼?”, “화 식히라고 얼음물을 주려고 했던 게 아니라?”라며 충격을 받았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이은형이 뿌린 얼음물 투척은 조준 실패로 돌아갔다고. 이은형은 “그리고 결혼을 결심했어요”라며 “서로의 끝을 보고 ‘내가 이렇게 편한 사람이 있나?’ 이런 생각이 처음 들고나서 ‘결혼해야겠다’ 싶었어요”라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절친들과 결혼과 출산, 육아 이야기로 웃음꽃을 피우던 랄랄은 “너무 힐링돼요”라고 감격했다. 네 사람은 자리가 끝나는 게 아쉬운 듯 “조만간 키즈 펜션 잡아서 다같이 놀러갑시다”라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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