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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하지 않는 시댁식구들

하늘색풍선 |2025.08.04 21:36
조회 32,182 |추천 6
결혼할때 내가번돈으로 전세집구하고 혼수준비했고
시댁에서 예물 200만원 받은게 전부입니다
신랑 5남매 중 막내로 결혼할때 형제들은 축의금을 시부모한톄 주고 시부모 결혼식 끝나고 소나타 일부현금 일부 할부로 새차 사서 1년쯤 타다가
우리한테 할부 차 넘겨주셨습니다
(형제들 축의금을 부모한테 주는것부터 이해 안됨)
전세집 안구해주고 차량 할부로 넘겨준거 받은거죠

그러고 결혼해서 다른형제들 이혼가정에다가 파산신청한 형
다 가정이 평탄치 않습니다

명절때는 형제들끼리 의리가 있는건지 꼭 잘들 모입니다
그중에 며느리는 저만 참석하고요

위에 형 사업실패로 600만원 빌려주고 못받았습니다

명절때 휴가때 모일때마다 시장장보는 비용, 외식비용등
다른가족일체 낼생각을 안하고
신랑은 우리가 형편이 제일 나으니 매번 자기가 계산합니다

근데 결혼하고 20년가까이 계속 그러니 우리가 호구인것같고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고 얻어먹는 주제에 이것밖에 안사왔냐는둥 생각없는 소리하는 시댁식구들이 진짜 꼴보기 싫네요

매달 어머니 용돈 명목곗돈도 저희만 10만원씩 내고 다른 형제들은 내지도 않고 있습니다
시어머니는 다른 못사는 형 누나거 못해주는건 당연하고
형편되는 저희가 더 많이 주길 바라네요

이런시댁 식구들 아무리 본인들 형편이 좋지 못하다고해도
너무 염치 없는 사람들 아닌가요
누구를 위해서 계속 이런 만남을 지속해야되는건지 모르겠네요
시댁식구들 저희한테 빨대 꽂는거 멈추게 할 수 있는 좋은방법좀 알려주세요

아무리 형편이 제일 낫다고해도 매번. 참고 그려려니 했더니
이젠 당연시가 되버렸네요

추천수6
반대수129
베플ㅇㅇ|2025.08.04 21:41
저런 집구석에 그런 놈이랑 20년을 산 당신이 제일 미련해 보이는데
베플ㅇㅇ|2025.08.04 21:37
그 위에 넷이 왜 이혼당했겠어요...꾸역꾸역 가는 당신이 ㅎㄱ지.
베플ㅇㅇ|2025.08.05 04:15
우린 이런걸 호구라고 하기로했어요.
베플ㅇㅇ|2025.08.04 22:23
안가면 되지 뭘 꾸역꾸역 가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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