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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고 말해도

ㅇㅇ |2025.08.05 13:10
조회 1,109 |추천 15
못 보니까
그리움이 목울대를 타고 내려앉고
말 대신 숨을 삼키다 보면
눈물도 조용히 말라가고

그렇게 시간에 젖어 무뎌지면
어느 날 문득
햇살 사이로 스며든 기억 하나에
그런 사람 있었지...그렇게..
조용히 마음으로 속삭이겠지

그때가 언제일지 모르지만
혼자하는 노력이야

추천수15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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