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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중요부위 수술 고민

ㅇㅇ |2025.08.06 05:27
조회 4,766 |추천 2

제가 초등학생 때부터 안 좋은 습관 때문에
질이 많이 늘어지고 착색도 심하게 되서 정말 검해졌는데요

그때서는 심각성을 모르다가 중학교 2학년 되고나서 깨달았습니다

물론 외형적으로도 문제가 많이 되지만
건강적으로도 많이 심각 했었어요

고등학교 올라와서야 수술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 해보고 있는데 청소년이라 수술이 안될까봐 너무 걱정이에요…

정확히는 대음순 수술을 하려 합니다..

지금까지 들은 바로는 만18세가 되어야 수술이 가능하다는데 저는 아직 만15세거든요..ㅠㅠ

스트레스가 너무 커서 미칠 것 같아요

그리고 저희 부모님이 이혼을 하셔서
아빠 혼자 저를 키우시고 계시는데

아빠도 남자니까 이런 얘기 하기가 많이 부끄럽기도 하고요 저를 이해 못 해주실까봐도 걱정이에요

단지 외형적으로 수술을 고민하는거로 보일까봐..

이런 사정을 어디 주변에 얘기할 곳도 없어서
답답해 죽을 것 같아요

샤워할 때마다 자괴감이 들고 죽고싶어질 정도로 힘듭니다..

추천수2
반대수6
베플n|2025.08.06 08:29
그냥 성인 되고 직접 알아보고 수술 하는게 어떨런지요 지금 마음은 급하고 이걸 빨리 해결하고 싶은 기분이겠지만 , 아빠한테 이걸 얘기하는게 입이 안떨어질것 같아서요 수술 자체가 몸에 칼을 대는건데 아마 병원에 상담하면 성인되고 오라고 할것 같아요 아직 몸이 다 자라지 않았는데 외형 변화를 주는건 의료인들로서도 부담일 거에요 성형수술 청소년때 어쩔수 없이 하는 경우는 의료적으로 지금 하지 않으면 안될 그런 수술만 할거 같아요 지금 하는게 나중에 하는것보다 이익인 그런 경우요. 어쨌든 이건 미용적인 수술이니까요. 보기 좋게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게 만들려고요 근데 속옷 안에 있는 부위니까 남에게 안보이니까요 건강쪽으로도 안좋다 라고 쓰셨는데 정 그렇다면 용기를 내서 아빠에게 이야기 해서 많이 답답하다면 이쪽으로 수술 하는 산부인과 가서 상담 한번 받아보던지요 전문가 얘기 들어보고 본인이 지식을 알고 있으면 지금 하던 나중에 하던 도움은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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