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손담비가 출산 후 찐 살을 전부 빼며 이전 몸무게로 돌아왔다.
6일 손담비는 "발레 열심히 한 보람이 있지요. 드디어 목표치 몸무게 완성"라고 기뻐했다.
앞서 손담비는 '형수는 케이윌' 채널에서 산전후 관리부터 멘탈케어까지 자신만의 비법을 밝힌 바 있다. 손담비는 출산한지 40일이 된 시점에도 놀라운 자기관리를 보여줬다.
손담비는 "임신할 때 살이 너무 많이 찌는 게 안 좋다고 해서 임신 중에도 관리를 열심히 했다. 출산 후에도 열심히 관리 중"이라며 한 달 만에 10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임신 마지막 달 최종 몸무게가 67kg였고 아이는 2.68kg로 낳았다는 손담비는 "정말 아이 몸무게만 빠지더라. 나머지는 내 살이었다. 64kg에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오늘 아침 몸무게가 55kg였으니 한 달 만에 10kg를 뺀 거다"라고 설명했다.
또 "저는 산후조리원에서 거의 8kg를 빼고 나왔다. 근데 케바케(상황에 따라 다르다는 뜻) 인 것 같다. 회복이 덜 된 사람은 걷기도 힘들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춤을 많이 추고 운동을 많이 했다. 이걸 안 해놨으면 회복하기 힘들었을 것 같다"고 전했다.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다. 이후 지난해 시험관을 통해 임신에 성공, 지난 4월 딸을 출산했다.
현재 손담비는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다양한 육아 일상을 공유하며 소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