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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악화’ 박봄, 결국 2NE1 활동 중단 “의료진 소견 따라 휴식”[공식]

쓰니 |2025.08.06 16:47
조회 15 |추천 0

 사진=박봄, 뉴스엔DB



[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박봄이 건강 악화로 소속 그룹 2NE1(투애니원)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박봄 소속사 디네이션엔터테인먼트 측은 8월 6일 공식 계정을 통해 "박봄이 2NE1 향후 일정에 함께하지 못하게 됐음을 알려드린다"고 공지했다.

소속사 측은 "많은 팬분들이 2NE1 완전체 활동에 성원을 보내주고 계시는 만큼 이러한 소식을 전해드리게 돼 마음이 무겁다. 최근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은 만큼 깊은 논의 끝에 부득이하게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사진=디네이션엔터테인먼트 공식 계정

이어 "박봄이 회복할 수 있도록 팬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를 부탁드린다. 더불어 박봄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산다라박, CL(씨엘), 공민지에게도 응원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박봄의 활동 중단 전 마지막 2NE1 활동은 8월 3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 토트넘 홋스퍼 FC vs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경기 하프타임 무대가 됐다.

한편 박봄은 2NE1 멤버 산다라박, 공민지, 리더 씨엘과 함께 4월 12일과 13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케이스포 돔,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투어 'WELCOME BACK'(웰컴 백) 앙코르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틀간 풀린 2만 2,000석은 전석 매진됐다.

이후 박봄은 컨디션 난조로 인해 7월 25일 '워터밤 부산 2025'에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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