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우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하나 기자] 가수 고정우가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시작한다.
8월 6일 고정우 소속사 장군엔터테인먼트 측은 뉴스엔에 “고정우가 8월 14일 육군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한다”라고 전했다.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KBS 1TV ‘인간극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최연소 해남으로 얼굴을 알렸던 고정우는 KBS 1TV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 코너에서 5승을 차지해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후에도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고정우는 TV CHOSUN ‘미스터트롯2’, ‘미스터트롯3’에 도전, ‘해물 뚝배기 보이스’라는 애칭을 얻으며 주목받았다.
지난 7월에는 MBN ‘오은영 스테이’에 출연해 부모님의 이혼으로 두 살 때부터 할머니 손에서 자란 사연, 자신을 버리고 떠난 어머니에 대한 기억, 우울증 등 안타까운 인생사를 공개해 오은영과 고소영 등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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