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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즈원' 이민, 컴백 2개월 만에…자택서 돌연 사망

쓰니 |2025.08.06 18:52
조회 44 |추천 0

 



여성 듀오 '애즈원' 이민(이민영)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46세.
브랜뉴뮤직 측은 6일 TV리포트에 "이민이 사망한 것이 맞다. 경찰이 조사 중이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이날 한 연예 매체는 이민이 전날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현재 경찰은 고인의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고인의 오랜 지인은 "(이민은) 정말 긍정적인 친구였다. 오랜만에 컴백해서 즐겁게 활동했는데 믿어지지 않는다"고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999년 애즈원으로 데뷔한 이민은 '원하고 원망하죠', '데이 바이 데이', '미안해야 하는 거니' 등 여러 히트곡을 남겼다. 지난 2013년 하와이에서 2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최근까지도 일과 노래를 병행해왔다.
가요계에 따르면 이민은 최근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앞서 그는 지난 5월 KBS2 '더 시즌즈 박보검의 칸타빌레’에 출연해 애즈원 완전체 무대를 선보였다.
12년 만에 완전체로 만난 두 사람. 현재 미국에서 거주하고 있는 크리스탈에게 이민은 "이 기회를 놓쳤으면 절교할 뻔했다"고 농담하며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서로) 고등학교 때부터 친구였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 지난 6월 2일 애즈원은 새 싱글 '축하해 생일'로 돌아왔다. 해당 곡은 2012년 발매된 버벌진트의 정규 5집 ‘10년동안의오독I’에 수록된 ‘축하해 생일(feat. 애즈원)’을 새롭게 리메이크한 곡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번주 연예계에는 많은 비보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앞서 'E.O.S(이오에스)' 출신 강린이 지난달 31일 서울 여의도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는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이후 배우 송영규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며 충격을 자아냈다. 
사진= KBS2 '더 시즌즈 박보검의 칸타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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