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의 크기가 거대해질수록 무게가 높아질꺼라는것에 대한 역설인데,
퍼시림픽에 나오는 거대한 로봇의 다리가 63빌딩 만해지는거야.
그러면 당연히 무게가 늘어나고 그 로봇을 띄우거나 걸어다니게 하려면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하며 무게를 지탱하지 못해 지반이 무너지는 일들이 있겠지.
하지만 이 문제를 해결할수있는것은 바로 그래핀과 부력체라는 구조물이지.
고무 바퀴는 굉장한 혁신적인 물품인데,
그래핀 부력체로 만드는거야.
이 그림에서 보이는 A가 유압 실린더가 들어가면서 골격이 되는 구조물이고,
그 옆에 노란색 B와 C는 헬륨이 들어있고 그래핀으로 구체를 만들어두었어.
이 구체가 3000도까지 온도를 버틸수있는데,
2000도가 넘어가게 되면 헬륨의 기압이 1기압이 되면서, 부력이 작동하는 원리야.
3000도까지 높아지면 부력이 12배정도 커져.
그러면 부피가 63빌딩만한 다리를 들어올리는데,
소형 전투기를 들어올리는것보다 더 적은 에너지를 사용할수있는거지.
여기서 생기는 중요한 개념은 벨런스야.
거대 로봇을 구성하는 골격과 그 골격을 두르는 내피안에 부력체 비율을 높이고,
그 안에 꼭 필요한 무기 시설을 넣는거지.
그러면 외피를 거대하게 만드는거야.
오히려 로봇의 부피가 커질수록 더 적은 연료로 움직임이 가능해지게 만드는거지.
제트 엔진을 여러곳에 설치하고 열전도율이 높게 만들어서,
헬륨 부력체를 1500도~2800도를 유지하면 마하 1의 속도로 움직이는 초 거대 로봇을 만들수있어.
그리고 무게는 부력에 비례할텐데, 항공모함 1대 정도의 인력과 군수 시설을 갖춘 초대형 이동형
로봇을 만드는거지.
로봇 다리에서 미사일이나 제트기가 출진하고, 등에서 제트엔진이 가동되며, 어깨에서 핵 미사일이 발사되고,
가슴에서 원자력 발전소가 돌아가는데, 핵분열후 사용한 핵연료를 다시 원자로에 넣어,
플라즈마 상태로 만들고, 다른 원자를 넣어 핵융합시킨 이후에, 핵물질로 만들어 핵분열 시켜
핵 분열 -> 핵융합 -> 핵분열로 에너지를 만드는 차세대 원자력 발전소로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거대 로봇함을 만들수있어.
마하 1의 속도로 움직이는 거대 로봇함인데, 움직이거나 이동하는데 공기를 이용하지.
공기가 없는곳에서는 사용하기 어려운 로봇 전함이라고 할수있어.
작정하고 만들면 63빌딩 60배 크기의 거대 로봇 전함을 만들수있다는거야.
모든지 개념만 잡으면 가능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