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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도 안하는 이모가 톡이왔는데

별사탕 |2025.08.08 01:09
조회 157 |추천 0
15년이 넘게 보험설계사로 일하면서
친척들에게 일한다고 말한적도
가입을 유도한적도 없습니다
내가 열심히하다보면 언젠가
필요하면 물어보겠지 하는생각이었어요
부담주기도 싫고...
어느날 연락도 안하던 분인데 (그냥 가족이니톡에만있어서 카톡가입이후 첨이라ㅋㅋ)
출근길 여러건의 톡이왔네요
"지점장까지 하고있으니 대단하네 도움이 되지못해 미안하네"
윗글은 못보고 핸드폰으로 마지막 톡만 확인이 되었죠.
응원글인가 ?갑자기철들었나 하면서 바뻐서
점심먹으면서 확인을 했는데
첫마디가 "단도직입적으로 말할께 삼성생명 교육을 듣고 투잡할건데 내가 큰이모랑 막내이모 (이모들 요청으로제안서까지보내놓은상황)꺼 내가 할께. " 이러고왔네요
그래서 그냥 응원해요 하고보냈더니
"역시 다르네"이러고 답장이왔고
그 사이 저는 큰이모와 상담을 했고 이모아들이 중증질환이 있어서 일년넘게 상품을 준비하고 있던터라 진행시켰어요
안할이유가없었죠 가입가능할때 할수밖에없는 상황이라
외가쪽 친척들이 많은편이고 그 중 큰 이모아들은 아끼는 사촌동생이라 꼭 제가 잘 해주고싶었거든요 .
근데 오늘또 톡이왔네요
자기가 한다고 말했는데. 내가했다고 가족이 하니 이래서 불편하다고 ... 제 입장에서는 황당하고 어이가없네요 ..다른 가족들도 많고 엄마 형제 자매도많고 사촌들도 다 성장해서 결혼도하고 조카들도 있는 상황입니다 줄을 세우면 거짓말조금보태 50명도 넘는거죠
저는 직접 상담요청을 하지않는이상
보험얘기는 하지않습니다.
그게 가족들과 잘. 지내는 방법이라생각했고 서로불편해지지않고 그게 제가 오래일할수있는 방법이라 생각했기때문이죠.
카톡 안읽었더니 전화가와서 스킵했어요 상담중이어서
이모는 말을 할때항상 직설적이고 자기만생각하는 이기적인성격이라 이해해서 지금까지 참은건데
웬만하면 부딪히고 싶지않은데
교양있게 엿먹이는방법이 있을까요?
다시는 막말하고 무시못하게
엄마생각해서 참고있었는데
엄마랑. 나이차이가 좀있고 저랑은 7살차이 .
어릴적 자매처럼 한집살아서 그냥 이꼴저꼴 다보고 같이살았어요
안보고 살고싶은데 그럴순 없잖아요
가족행사도 많고 여기저기 안끼는데가없는분이라..
혹시 좋은 방법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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