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예전 91학번 동기였음
다만 전공만 다름, 송은이는 연극과, 유느는 방송연예과
그래도 친했다고 함. 나중에 개그 준비하는 바람에 유느는 중퇴했지만
같은 91학번 동기들은 동문으로 환대한다고 함.
서울예전 연극과 91학번 동기들은.... 이휘재, 김한석, 이건명, 김명민 등
방송연예과 91학번 동기는... 전도연, 예지원, 김태균, 최승경, 리마리오 등
영화과 김원준과도 친했다고... ㅎㄷㄷㄷㄷㄷ
만약 내 친구가 수상이나 승진했다고 하면
기분이 이상할 것 같기는 함....
부러우면서도 나도 열심히 해야겠다 그런 마음이 들 것 같음..
살면서 송은이가 말한 것처럼 정말 저 부분은 조심해야 할 것 같음.
주변에서 비교하는 것 보다도
나 자신 스스로 비교하며 깨닫게 될 때 현타가 씨게 옴..
친구도 잘 되는 것처럼 나도 자만심에 빠지지 않고
겸손하게 묵묵히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함.
재석이가 잘되는 걸 보는 게 너무 즐겁고 행복했던 것 같아요. 라는 말...
쉽게 할 수 없는 말이라 생각함.
송은이도 유느에게 친구로서 묵묵히 봐주며 응원한 것이 대단하게 보여짐.
오랜 시간 동안 친구와의 추억이 참 많아서 부러움... ㅠㅠㅠ
얼마나 든든했을까 생각도 들게 되고....
보면 볼수록 은송과 유느 너무 부러우며 멋짐... ㅠㅠㅠ
나도 저런 친구가 있었음 좋겠음... ㅠㅠ
병석에 누워계신 친구의 아버지 찾아 뵙고 응원하고 위로하고.. 역시 유느!!
고맙다고 하는 친구는 네가 처음...
와..... ㅎㄷㄷㄷㄷㄷ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고 고마울 때 고맙다라고 솔직 담백하게
표현하는 송은이도 멋있다!!
고맙다.... 수고했어....
쉬운 표현이지만 쉽게 할 수 없는 표현이기도 하는 말인 것 같음.
외적인 결과가 아니라 마음과 마음으로 생각하는 부분이 아름다워 보임. ㅠㅠㅠ
오랜 세월 같이 지내며 오랜 친구가 되어서 지금까지도 서로를 응원하며 옆에서 지켜주는
그런 우정이 참 아름답고 멋지다는 생각을 하게 됨.
한편으로는 너무 부러워서 보는 내내 힘들었음. ㅋㅋㅋㅋㅋㅋ
두분 앞으로도 서로 틀니 잘 보살펴주길...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