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임신’ 한민용 앵커 “아가들은 딸 쌍둥이..배 불룩한 앵커, 여전한 응원 감사”

쓰니 |2025.08.08 10:28
조회 35 |추천 0

 



사진=한민용 앵커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한민용 JTBC 앵커가 ‘뉴스룸’ 하차 후 여전한 응원에 감사함을 표했다.

6일 한 앵커는 자신의 SNS에 “언제나 자기만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멋지고 아름다운 여성들과”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민용 앵커가 배우 천우희, ‘하트시그널4’ 김지영 등과 만난 모습이 담겼다. 한 앵커는 “휴직하면 이런 여성들을 만나러 나서야겠다고 계획했는데, 이 두 분까지 만나고 난 후 갑작스러운 몸살에 걸려버렸습니다. 앵커하는 내내 걸리지 않던 감기몸살을 백수(?)가 되고 난 후에 걸리다니”라고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그나저나 마지막 인사드린지 며칠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많은 분들이 클로징 멋졌다, 임신한 앵커의 모습 참 보기 좋았다고 인사를 건네주고 계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여자 앵커가 뉴스의 문을 여는 것 자체가 드문데, 임신해 배가 불룩한 앵커라면...우리 사회에 한 번 던져봄직한 재미난 조약돌이 되지 않을까 했는데요. 다들 즐겁게 보신 것 같아 기쁘고 감사합니다ㅎㅎ”라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이 조약돌이 만들어낸 미약한 파문이 쉬이 사라지지 않고, 굽이굽이 퍼져나가며 새로운 흐름이 되어주길 기대해봅니다. 우리 ‘도토리’와 ‘감자’가 살아갈 세상은 지금과는 또 다른 모습이겠죠. 제가 마지막 인사를 하며 ‘아가들’이라고 해서 다들 눈치채셨겠지만, 쌍둥이고요. 둘 다 딸입니다ㅎㅎ”라며 “그래서 그런지 평소 흠모하던 멋진 여자분들을 계속 계속 보고 싶은데... 갑작스러운 데이트 신청에 놀라지 마시길!”이라고 말을 맺었다.

한편 한민용 앵커는 2021년 JTBC 동료 김민관 기자와 결혼했다. JTBC ‘뉴스룸’ 평일 메인 앵커를 맡았으며 출산을 앞두고 휴직하면서 지난 1일 하차했다. 지난 6월 임신을 발표, 평소처럼 뉴스를 진행하며 많은 축하와 화제의 중심에 섰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