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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1으로 15억 손해본 셈” 정동원, 박진영 팩폭에 어질‥비운의 아이돌 되나(집대성)

쓰니 |2025.08.08 21:30
조회 64 |추천 0

 사진=‘집대성’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정동원이 JD1 활동을 중단한 이유를 밝혔다.

8월 8일 ‘집대성’ 채널에는‘이어폰 빼고 들어오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대성은 정동원에게 “그룹을 꾸려보고 싶다는 생각 있나”라고 물었다. 정동원은 “일단 JD1도 힘들기 때문에”라고 답했다.

사진=‘집대성’ 채널 영상 캡처

대성이 “아이돌 활동하셨을 때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고”라고 묻자, 정동원은 “맞다. 이게 참. (아이돌이)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라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 나는 내가 더 잘하는 거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줬다”라고 털어놨다.

대성은 “그럼 JD1 다시 할 생각도 있는 건가”라고 질문했다. 정동원은 “좀 힘들기는 했지만 재밌었다. 새로운 걸 또 경험해보는 거니까”라며 “근데 아무래도 현실적인 것도 생각을 해야 되니까. 정동원이 열심히 벌어놓은 자금을 JD1은 계속 쓴다. 계속 쓰고 안 가져오니까. 조금 마음적으로 여유로울 때 해야겠다”라고 현실적인 이유를 밝혔다.

사진=‘집대성’ 채널 영상 캡처

대성은 박진영에게 “회사를 경영하는 입장에서 JD1을 키워야 할까, 말아야 할까”라고 물었다. 박진영은 “기회비용이라는 걸 생각해야 되는데, 돈을 잃기만 한 게 아니라 벌 수 있는 걸 안 번 거까지 생각해야 한다. JD1이 만약 5억 원을 까먹었다면 마이너스 5억 원이 아니다. 그때 정동원을 했으면 10억 원을 벌 수 있었기 때문에 15억 원 손해인 거다”라고 지적했다.

정동원은 박진영의 말에 충격을 받았다. 대성은 “JD1 아예 안녕인데?”라고 폭소했고, 박진영은 “손해액 곱하기 3을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럼에도 JD1을 해야 할 가치가 있을까라는 질문에 박진영은 “지금에서 한두 단계 올라가고 하는 게 좋지 않을까”라고 조언했다. 정동원은 “저도 그렇게 생각해서 JD1을 요즘 잘 안 쓰고 있다”라면서도 “아예 끝난 건 아니니까 조금씩 기다려 주시고 기대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인사했다. 대성은 “보고 싶으신 분들은 정동원을 더 키워 주시면 된다”라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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