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애즈원 크리스탈이 멤버 고(故) 이민을 향한 깊은 그리움을 드러냈다.
크리스탈은 8월 9일 소셜 계정에 "요 며칠은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다. 나의 노래 파트너, 나의 절친, 나의 반쪽을 잃는 중... 나는 완전히 부서졌다. 내 마음의 거대한 조각이 사라졌고, 그 공허함은 결코 채워지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이어 크리스탈은 "그냥 너무 아파. 하지만 여러분 모두의 넘치는 사랑과 지지는 이 슬픔 속에 내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상기시켜 줬다"고 이야기했다.
크리스탈 소셜 계정 캡처크리스탈은 이민을 떠올리며 "무조건적인 사랑과 기쁨이었다. 그녀는 쇼핑하는 것을 좋아했고, 먹는 것을 좋아했고, 웃는 것을 좋아했다. 그리고 음식이 맛있으면 몇 시간 동안 줄을 서서 기다렸다. 그녀는 공유하는 것을 좋아했다. 그녀는 주고 싶은 사랑을 너무 많이 가지고 있었다. 그녀는 내가 아는 가장 아름다운 영혼 중 한 명이었다"고 추억했다.
크리스탈은 "어제, 우리는 민을 보냈다. 나는 그녀가 지금 더 나은 곳에 있다는 것을 안다"며 "매일 매 순간 네가 그리울 거야, 나의 미니퍼. 내 친구. 내 여동생. 나의 다른 반쪽. 영훤히 하나로서"라고 추모했다.
한편 이민은 지난 5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46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