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진짜 괜찮은 사람’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지예은이 절친의 굴욕에 분노했다.
8월 10일 방송된 tvN ‘진짜 괜찮은 사람’에서는 지예은이 절친 김신영의 굴욕에 분노했다.
‘진짜 괜찮은 사람’은 스타들이 보증하는 절친들이 거제도에서 5박 6일 동안 짝을 찾는 예능 프로그램. 첫날 자기소개와 첫인상 선택에 이어 둘째 날이 밝자 아침부터 모두가 운동을 하며 건강한 루틴을 드러냈다.
tvN ‘진짜 괜찮은 사람’ 캡처이관희 절친 하정근은 혼자 운동을 했고, 조세호 절친 김건우는 지예은 절친 김신영, 김영광 절친 강수진과 함께 달리며 운동을 했다. 지예은은 “신영이가 운동하는 것 처음 봤다”고 반응해 폭소를 유발했다.
김남희 절친 오현진은 첫날부턴 커피를 내리려고 시도했던 것을 둘째날에 실현했다. 오현진은 커피를 내려서 “다혜야 커피 마실래? 수진이도 전해줘”라며 이미주 절친 이다혜와 강수진에게 커피를 챙겨줬다.
김영광은 “수진이 왜 두 번째로 주냐. 불쌍해서 주는 거냐”며 분노했고, 지예은은 절친 김신영에게 커피를 주지 않는 데 대해 “신영이도 처음에 같이 봤는데 신영이는 입도 아니고 주둥이라는 거냐”고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남희가 “죄송하다. 드릴 걸 그랬다”며 절친 오현진 대신 사과했고, 지예은은 “눈물 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tvN ‘진짜 괜찮은 사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