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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숙 “‘맘마미아’ 세월 흘러 깊이 생겨..‘나 이제 젊지 않아’ 대사=리얼”(‘정희’)

쓰니 |2025.08.11 12:47
조회 43 |추천 0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신영숙이 뮤지컬 ‘맘마미아’를 향한 애정을 표했다.

11일 방송된 MBC FM4U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뮤지컬 ‘맘마미아’의 신영숙과 루나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DJ 김신영은 ‘맘마미아’에서 도나 역을 여러 번 맡아온 신영숙에게 “살면서 느끼는 과정 중에 또다른 도나, 소피가 나올 것 같다”며 처음 공연에 비해 달라진 점이 있는지 물었다.

신영숙은 “나이를 먹거나 삶의 모든 게 녹아나서 배우들뿐 아니라 보시는 관객분들도 어릴 때 보던 ‘맘마미아’와 지금 보는 ‘맘마미아’가 다르다. 저도 2016년엔 ‘아기 도나’라고 많이 불렸는데 세월이 흐르며 깊이가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이 장면을 내가 예전에 이렇게 연기한 거야?’ 싶다. 그때는 또다른 매력이 있었겠지만 시즌을 거듭하며 그런 깊이가 생긴다”며 “딸을 대하는 마음이나 또 가장 맘에 와닿는 대사는 ‘나 이제 젊지 않아’. 옛날엔 대사려니 했는데, 그리고 율동하는 것도 예전에는 힘든 거를 연기해야 했는데 지금은 무릎이 아프다. 리얼이다”라고 짚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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