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아이한테...도대체 어떻게 하면 될까요?
지금고1입니다.
오늘 친구랑 1살위 언니랑 셋이서... 여수간다고 하길래... 그래라...했슴다. 방학이닌깐...
교회언니랑..교회친구이닌깐...
근데... 아침에보니... 언니는... 어찌 못가게 되서... 친구랑만 간다고 하길래..잘 갔다오라했슴다
퇴근해서...연락을 하니...밧데리..없다고... 전화씹고,... 문자로 위치랑... 친구랑 같이 있는 사진 보내라고 하는 사진이 안와서....
위치 찍어..보내라고..구글 지도든....뭐든...
근데... 자꾸.... 바로 보낼수 있는것도..안보내고... 이상한 예감이 들기 시작했네요
저녁 9시쯤.... 딸아이...교회친구.... 아무개가..또 전화했서... 딸아이 물어보길래...
그때부터.....뭔가? 쌔한 느낌이..들었는데..
같이 여수갔다던.... 그 친구가.... 이실직고....자긴 같이 안가고... 다른...남자랑..간다고..
제딸이... 도와달라고...(부모님께...거짓말하는 같이... 도와달라고..했다고...)
근데.... 좀.... 아니다..싶어서..... 이실직고..한거라고... 저녁..9시 넘어서... 전화줬네요..
아~~ 뚜껑이...열려....딸아이한테.... 다 알고 있으니... 당장..올라오라고.. 옆에있는 ** 이 바꾸라고..했는데... 이 ** 가 처음에는... 학생이라고 했다가...
우리가...다 알고 있다고...몇살이냐고 했더니..23살이랍니다.
당장 딸아이... 기차태워 보내면...경찰한테...신고하고 하는거... 생각해볼테니...
아이부터..보내라..없는일로..해주마~~ 미성년 건들이면...얼마나... 너 감빵갈수있다..
당장 기차태워서... 새벽12까지... 천안까지만이라도...보내면...용서하겠다 했더니
애들... 기차태웠다고..하네요
저희 딸아이.... 진짜.... 뭐 어떻게 혼내야 할까요?
패야하나요? 저희는... 지금... 머릿속이..어질하고...토할것 같고... 이게 제 정신인지...
정말... 말 징하게 안듣는.... 이 딸래미를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런상황을 만나면 부모님들은 어떻게 하는게 맞는건가요??
좀 도와주세요... 근데...남의 자식이라고 걍 내버려둬라... 이런 조언은 안 듣겠습니다.
공부에 관심이 없고... 세상 긍정적인 좋은 딸 아이입니다. 밝은아이인데....
진짜 등짝 스매싱으로 끝날일이 아닐것 같아... 여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