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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장애인 친구한테 말을 심하게 한걸까요

ㅇㅇ |2025.08.12 00:09
조회 7,403 |추천 23
초등학생때 도움이 일로 친해진 친군데 태어나길 하반신 마비였고 지능은 제대로 였어요 그래서 이것저것 도와주며 20대 초반인 지금까지 친한데요 친구가 장애인 복지관에서 사귀게된 남친이 청각 장애에 경계선 보다 좀 더 지능이 안 좋은앤데 사귀면서 지금 임신한 상태고 친구 부모님은 친구 몸이 약해 지우라는 상황이고 저도 친구 건강 상태를 알고 있고 친구 부모님이 친구니 설득해 달라고 해서 대화를 하는데 친구는 무조건 적으로 낳고 싶다 이러길래 말려야겠다는 생각에 너는 만약 태어났는데 엄마는 하반신 마비여서 못 걷고 아빠는 못 듣고 지능적으로도 약간의 문제 있으면 애가 더 힘들지 않겠냐 아이를 위해서라도 안 낳는게 맞다고 했습니다. 말이 심해도 그래야 설득이 가능할 것 같아서 그 자리에서 펑펑 울어도 다독여주지 않고 부모님 말 따르라고 했습니다.

이게 3일전인데 평소엔 연락 잘 하던애가 연락도 안보니 제가 심했나 싶으면서도 이게 맞다는 생각도 들고 마음이 좀 그렇네요…
추천수23
반대수2
베플ㅇㅇ|2025.08.13 11:39
돌봄 받는거에 너무 익숙해져서 그런가 자식도 누군가 돌봐줄줄 아는것 같음 친구 영악하고 이기적인거니까 이쪽에서 손절 바람 청각장애인에 지적능력모자라도 남자쪽 부모가있다면 극구반대할것임 2대가 유명인에 집안이 부자여도 욕을 얼마나 먹었는데 부모도 황당하겠다 하반신마비를 피임시켜야될줄 누가알았겠음
베플ㄷㄷㄷㄷㄷ|2025.08.12 12:02
남자가 정상인이면 모르겠지만 잘 말리셨어요. 둘이 아이를 잘 부양할 수 있으면 모르겠지만 저런 경우는.... 그래도 너무 심하게 하진 마세요. 님 친구 인생입니다.
베플0000|2025.08.13 07:58
그 부모가 웃기네.부모도 못말리는걸 왜 친구한테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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