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전호준이 전 여자친구 폭행 의혹 이후 약 4개월 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 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큰 사건이 닥친 뒤 활동을 멈췄으나, 법적 절차를 밟는 중이고 잘못이 있다면 책임지겠다”며 “이제는 삶을 이어가기 위해 돌아왔다”고 전했다.
그는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 성실하게 살겠다”고 덧붙였다.
전호준은 지난 4월 전 여자친구가 폭행 피해를 주장하는 폭로글을 SNS에 올리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는 “무단 침입을 제지하는 과정에서 불가피한 물리적 접촉이 있었을 뿐”이라며 정당방위를 주장했고, 여성을 폭행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이 사건 이후 출연 예정이던 연극 ‘더 투나잇 쇼’에서 하차했고 활동을 중단했으나, 이번 복귀로 재기 가능성에 관심이 모인다.
▶ 전호준 인스타그램
https://www.minsi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