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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 李 대통령과 대면…한·베트남 국빈 만찬 참석

쓰니 |2025.08.12 18:38
조회 105 |추천 0

 

배우 안재욱이 한국·베트남 국빈 만찬에 참석해 화제다.
1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주최한 한국·베트남 국빈 만찬이 열렸다.
이번 만찬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정재계 총수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 배우 안재욱과 베트남 정부로부터 노동훈장과 감사훈장을 받은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등 정부·정치권·경제·문화·체육계 인사 총 66명이 함께했다.
현재 베트남에서는 한류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K팝을 비롯해 '더 글로리', '사랑의 불시착', '태양의 후예' 등 다양한 한국 드라마와 음악들이 베트남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류가 베트남에 본격적으로 뿌리를 내린 것은 1997년 방영된 안재욱·故 최진실 주연의 드라마 '별은 내 가슴에'와 장동건·이영애 주연의 '의가형제' 등이 베트남에서 방영되면서부터 인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베트남 한류 열풍의 주역인 배우 안재욱이 국빈 만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베트남 측에서는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배우자인 응오 프엉 리 여사, 응우옌 주이 응옥 당 중앙감찰위원장, 공안부·국방부 장관 등 55명이 참석했다.
한편 이날 이 대통령은 베트남어로 "신짜오(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건넨 뒤 "한강의 기적을 이룬 우리 대한민국이 홍강의 기적을 이루고 있는 베트남에 최적의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리 비싼 평화도 전쟁보다는 낫다"면서 "베트남도 이 여정에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또 베트남어로 "쭉슥회(건강을 기원합니다)"를 외치며 참석자들과 건배하기도 했다.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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