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넘 힘들어...
일이 힘든 거면 미련 없이 그만둘텐데
일은 맞는 거 같은데 사람 땜에 넘 힘듦
짬 젤 높으면 머해.... 어리고 만만하다고 나한테만 지롤하는데;;
안 만만하게 보이려고 세게 나가면 더 지롤
쭈구리자니 내가 힘들고
월급만 보고 참고 있긴한데 이직각 잡아야 되나...
좀 어린애들은 무서울 정도로 예의를 모르고
나이 많은 분들은 꼰대라 중간에서 겁나 치임
출근하기 전부터 스트레스 받아서 심장 겁나 뛰는데 진짜 이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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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 바꿀 순 없으니 나를 바꿔야 되는데 그것도 어렵더라...
그냥 좀 포기하고 고치기도 하고 그러려고....
너가 지ㄹ 하면 나도 ㅈㄹ하고 이곳이 아니어도 나는 괜찮다 이 생각으로 다닐 거야
퇴사하면 뭔가 지는 거 같아서 내가 먼저 그만두는 날은 아마 없을테지만
잘리면 오히려 좋아 실업급여~ 이 마인드로 다니고 있다
가끔 생각으로만 했던 행동이나 말 같은 거 하면 심장이 겁나 뛰지만 익숙해져야지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