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1년 정도 됐는데 나는 첫연애고 전남친은 아님 내가 5번째정도 지금 되돌아보니까 난 정말 을의 연애를 하고 있었음 초반엔 남친이 먼저 좋아했는데 그 뒤론 내가 더 좋아하는 그런 연애였음 중간에 3번은 넘게 헤붙하고 그때마다 다 남친이 먼저 통보 or 잠수 그래도 먼저 연락오는건 남친이었음 (나도 엄청 붙잡긴 했었음)
그런데 이번엔 평소처럼 사소한걸로 싸우다가 갑자기 나보고 잘살라며 이별통보 하면서 차단,메신저 탈퇴까지함 며칠 뒤면 풀려서 다시 연락오겠지 했는데 그대로 잠수.. 그뒤로 6개월쯤 지났을때 나 (쓰니)생각난다고 연락옴
난 못잊었기에 만나기로 약속 잡음. 근데 전날부터 잠수타더니 결국 안나옴(난 재결합 뜻인줄 알고 잘해보려고 편지랑 마들렌까지 준비해감)그러고 또 몇달 지나고 최근 3개월전 연락이 마지막임 들어보니까 나한테 이별통보하고 거의 바로 새여자친구 사귀고 중간에 연락왔을땐 그 여친이랑 잠깐 싸웠는지 헤어지고 연락한거라더라 화해하고 다시 사귀다가 올해 2월쯤 헤어졌대 물론 헤어지고 사귄거라지만 배신감이 너무 들고 괴로운데 어떡함
난 헤어질맘도 없었고 좋아하는 상태로 일방적으로 통보 당해서 아직까지 너무 힘듦 욕도 안나오고 눈물도 안나오는 상태 환승이었는지 알길도 없고 마지막 통화땐 난 이제 널 안좋아하니까 연락 그만하라하고 그게 마지막임.. 항상 네가 먼저 연락하지 자긴 연락한적 없대ㅋㅋ 나한테 통보하고 6개월뒤 새여친이랑 헤어지고 중간에 연락한건 본인이었으면서
꿈에도 나오고 괴롭다 내가 걔 부모님보다 더 사랑했을거임 아마 내 스스로 머저리같은데 시간 지나면 나아질까? 헤붙합쳐서 2년 6개월은 사귀었어.. 그리고 상처가 너무커서 다른이성을 만나고싶은 마음이사라짐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