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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 아내’ 이솔이, 건강 검진 결과에 눈물 “예전의 내 모습 그리워”

쓰니 |2025.08.13 11:15
조회 22 |추천 0

 박성광 이솔이 부부. 사진ㅣ스타투데이DB

방송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건강검진 결과에 대해 언급했다.

12일 이솔이는 자신의 SNS에 ‘발병했을 때만큼 암항원 수치가 올라서 지난주부터 오늘까지 멘탈 부여잡기 너무 힘들었다. 드디어 진료보는 날’이라는 문구와 함께 병원에 방문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병원 방문 후 이솔이는 검진 결과가 담긴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지난주 검진에서 정기 검진 이후로 가장 안 좋은 수치를 받았다는 그는 “수치라는 건 고작 숫자일 뿐인데 자꾸 의미를 키우게 된다. 깊은 흠집이 난 것처럼 느껴졌다”라며 속상함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의사로부터 ‘암항원 수치가 올라갔다고 해도 정상 범위 내라 아무 문제 없다. 그중에서도 낮은 경우에 속하고 모든 수치가 100점’이라는 말에 눈물이 바로 핑 돌았다. 다리에 온 힘이 풀려서 한동안 주저앉아 있었다”고 말했다.

이솔이는 “두려움에서 벗어나서 그런지 손바닥 뒤집듯 세상이 맑아 보이더라. 사실 이런 삶이 고되다. 전처럼 근성으로 몰두하던 예전의 내가 그립기도 하다”라며 과거를 떠올렸다.

이솔이는 지난 4월 여성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으며 수술과 항암치료를 마쳤다. 현재는 완치 과정 속 정기 검진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20년 박성광과 결혼한 이솔이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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