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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은, OST 작사가였다 “글 쓰는 것 좋아해, 에세이 발간=버킷리스트”(씨네타운)

쓰니 |2025.08.13 12:06
조회 24 |추천 0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보는라디오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한지은이 OST 작사에 참여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8월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코너 '씨네초대석'에는 영화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주연 배우 한지은, 박명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평소 글 쓰고 책 보는 걸 좋아한다는 한지은은 "실제로 작사한 곡이 두 곡이 있다. 제 작품의 OST 곡이다. '개미가 타고 있어요'라는 작품 속 '괜찮은 척', KBS 단막극 OST '낯선 고백'"이라고 소개하며 "항상 (작사를) 하고 싶었던 마음이 있었다. '개미가 타고 있어요' 작품을 할 때 음악감독님과 친분이 있었다. 그래서 제가 들이댔다. 해봐도 되냐고 해서 했는데 너무 좋았던 거다. 다음 작품 때도 감독님께 한 번 해봐도 되겠냐고 해서 하게 됐다"고 작업 과정을 공개했다.

이어 "나중에 에세이도 내고 싶은 마음이 있다. 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라고 했고 박하선은 "꼭 읽어보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감독 백승환)은 사제 서품을 받은 신부 ‘도운’(신승호)이 실종된 어머니의 죽음에 얽힌 고해성사를 듣고, 복수와 신앙심 사이의 딜레마 속에서 감춰진 비밀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오는 2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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