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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이솔이, 일하던 병원에 환자됐다..."인생사 알 수 없어" [RE:스타]

쓰니 |2025.08.13 12:56
조회 24 |추천 0

 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이자 탤런트 출신 이솔이가 암투병 이후 다시 병원을 찾았다.


이솔이는 지난 12일 현재 건강 상태를 나타내는 글과 함께 병원에 방문한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이솔이는 "발병했을 때만큼 암 항원 수치가 올라서 지난주부터 오늘까지 멘탈 부여잡기가 너무 힘들었다. 드디어 진료 보는 날이다. 유독 부모님도 이번 검진은 걱정이 많으시다. 진짜 지긋지긋하다. 맘껏 일하고 맘껏 놀고 싶은데 6개월마다 브레이크 걸리는 일상...받아드려야지요. 하늘은 내 편일 거다"라는 말과 함께 병원 사진을 올렸다.
이어 병원 대기를 기다리는 사진에는 "내가 2011년에 일하러 다녔던 병원인데 이제 치료받으러 온다. 인생사 알 수 없다"라는 글을 올려 착잡한 심경을 나타냈다.
지난 4월 이솔이는 임신 준비를 위해 퇴사 후 여성 암 판정을 받게 돼 아이를 가질 수 없는 몸 상태임을 전한 바 있다. 그는 최근 수술과 항암치료를 마치고, 정기 검진을 받는 상태에 있다.
이솔이는 1998년생으로 드라마 '이웃의 수정씨', 예능 '미쓰와이프'와 '스타일美 시즌9'에 출연했다. 그는 현재는 방송 출연을 그만두고, 개인 계정에서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이솔이는 지난 2020년 7세 연상의 코미디언 박성광과 결혼했다. 부부는 결혼 전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여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 많은 이들이 힘든 투병 생활 속에서도 긍정적인 마음을 잃지 않는 이솔이에게 위로받고, 그의 행복을 응원한다.

사진= 이솔이Copyright ⓒ TV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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