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조폭 신남부동파, 34명 무더기 검거…옥중 처세·행동강령 미성년자 조폭 충격
서울 강서구에서 활동하던 폭력조직 ‘신남부동파’가 경찰 수사로 무너졌다. 부두목 A씨를 포함해 34명이 검거됐고, 9명은 구속됐다. 이 조직은 해체됐던 세력을 부활시키며 10~30대를 대거 포섭했고, 전체의 84%가 20대였다. 학교 ‘짱’ 출신이나 운동선수 출신이 많았으며 미성년자도 있었다.
내부 규율 강화를 위해 ‘10대 행동강령’과 ‘옥중 처세’ 교육을 실시하며, 선배에게 절대 복종을 요구했다. 탈퇴나 명령 불복종 시에는 집단 폭행이 이어졌다. 주 수입원은 유흥업소와 보도방 상대로 한 보호비 갈취였으며, 일부는 폭행을 동반했다. 경찰은 해당 폭력조직의 잔존 세력까지 추적해 근절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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