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강수정/강수정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폭우로 인해 비행기가 지연됐다.
14일 오전 강수정은 자신의 SNS에 "홍콩은 또 블랙레인 경고 떠서 학교도 더 취소. 난 공항 왔는데 비행기 지연. 얼른 뜨면 좋겠다"라고 올렸다.
블랙레인이란 시간당 50mm 이상의 강수량이 예상될 때 발령되는 최고 단계의 폭우 경보다. 강수정은 폭우로 인해 비행기가 지연됐음을 알려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이어 강수정은 "아직도 비행기 안. 한국에 있는 우리 엄마가 착륙했냐고 물어보심"이라며 "엄마 이륙도 못했어. 그래도 오늘 중에는 뜰 거 같아. 6시간 지연 쯤이야"라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강수정은 지난 2008년 금융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현재 홍콩에 거주 중이며, 한국과 홍콩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