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는 istp 남자, 과거 연애에 상처가 깊은 사람이에요
장거리로 4주정도 연락을 했는데 제가 연락하지 않아도 하루하루 선톡이 오고 항상 인증샷을 보내주고 정말 잘해줬어요
기간동안 7번정도 만나면서 오빠가 아끼는 지인들도 소개시켜주면서 잘 만났어요
지인분들도 제가 너무 착하고 오빠가 여태 만난 여자들이랑 정말 다르다며 형수님같은분이랑 정말 잘 만났으면 좋겠다며 좋게봐주셨고요
예쁘다 착하다 해주면서 정말 자상하게 잘해줬고 클럽 대표이다보니 정말 능력좋고 잘난 사람이에요
제가 표현이 서툴기도 한데 오빠가 클럽 대표이다보니 항상 제가 보러가면 퇴근하고 항상 같이 갔어요 서로 조심스러워서 잠자리 목적은 아니었고요
이번에도 오빠를 보러 클럽에 갔는데 아프다면서 출근을 못한다 해서 저는 오빠가 얼마나 아픈지 모르고 취하기도 해서 괜찮냐 한번 물어보고 취해서 보고싶으니깐 아픈건 알겠지만 자꾸 출근 안하냐하며 전화했고ㅠ 아프다고했지 않냐며 그 후로 답장이 늦어지다가 저도 아차 싶어서 미안하다고 괜찮며 사과했지만 아니야 오빠가 미안해라며 이 한마디 후로 카톡을 제가 두번이나 보냈지만 일주일째 읽지않아요 ㅠㅠㅠㅠ
이번에 마주쳤는데도 선을 긋고 디엠으로 제가 보고싶다니깐 또 오빠가 미안해라고 하네요
도대체 왜 자꾸 미안하다고 하는거며 만난 기간도 있는데 설명도 없이 잠수를 타는건가요....? 일적으로 이번에 힘든일이 있다고 전해들었는데 원래 istp들은 이런가요 아니면 제가 그렇게까지 잘못한건가요 이해 좀 시켜주세요 제가 너무 좋아해요...ㅠㅠ대화를 할 수 있는 방법이나 풀 수 있는 확률은 없을까요?
참고로 오빠가 자꾸 저한테 너 나 안좋아한다고 거짓말치지말라고 몇번 말했어요ㅠ 단둘이 2일동안 데이트한 후 제가 좋아한다 말하니깐 자기도 좋고 착한데 섣불리 연애하기는 싫다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