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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패스트푸드 폭발물 협박, 20대 배달기사 신고자가 범인…자작극 체포

ㅇㅇ |2025.08.18 13:45
조회 23 |추천 0
수원 패스트푸드 폭발물 협박, 20대 배달기사 신고자가 범인…자작극 체포

경기 수원의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폭발물 협박 소동이 벌어졌지만, 범인은 다름 아닌 신고자 본인이었다. 20대 배달기사 A씨는 “배달이 늦고 직원이 불친절하다”며 SNS에 협박 글을 올린 뒤, 목격자인 척 112에 직접 신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특공대를 투입해 건물 전체를 수색하며 400명을 대피시켰지만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계정 추적 끝에 범인이 신고자 본인이라는 사실이 확인됐고, 경찰은 사건 발생 약 3시간 만에 A씨를 체포했다.

조사 결과 A씨는 매장 직원의 지적에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으며, 과거에도 허위 신고 전력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그를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추가 혐의를 검토 중이다.



https://www.minsi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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