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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n년생 상사 모시는 9n년생 ep.1

9to6notes |2025.08.19 15:02
조회 8,337 |추천 3
핫하네ㅋㅋ;;내가 내 팀장 욕하고 싶은걸 7n년생 남자를 일반화했다고 생각하는건 인정.제목을 저렇게 썻으니 내가 생각이 좀 짧았음 제목을 수정하도록 할게!그렇지 않은 사람도 분명이 있다고 알려줘서 고마워 다들분열을 조장하려는 의도는 아니였어. 그렇다고 나를 유추해서 못생겼니 뚱뚱하니 회사가 수준 낮다느니 하는건참.. 대꾸할 가치도 없네나는 내가 나열한 상황들에서 불편한 티를 좀 내는 편인데00아 다른 팀장들은 안 그럴거 같아?! 더해!! 라고 하면서 본인이 일반화 시키던데 내가 거기에 갇힌거겠지?그 팀장이 그렇게 말 했다고해서 내가 더 신중하게 판단하지 못하고제목은 저렇게 작성한건 내 잘못이 크다고 생각해분명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지 그렇게 믿어 의심치 않는데우리 팀장도 처음부터 저러지는 않았어서 더 충격이고 스트레스임젠틀했고, 항상 존대하면서 얘기해왔는데내가 열심히 하면 할수록 본인이 부리기 편한 남자 직원들 대하듯이 하다가이젠 모든 얘길 같이 들어야 하는 상황임여기서 더 추가하자면,4. 와이프 뒷담화10살 연하 와이프 생각다는둥얼굴, 몸매, 집안 다 따져 결혼했다면서그래도 욕할 이유는 많으신가봄근데 그것도 자기 얼굴에 침뱉기 아님?-----------------------------------------------------------------------제목 그대로 나는 9n년생 여자고, 내 상사는 7n년생 남자임진짜 할말 많은데 일단 생각나는 대로 적어보겠음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여기라도 얘기해야겠음ㅜ1. 입에 욕을 달고 삼입만 열면 tlqkf tlqkf 거리면서 시작자기 편한 직원들 있으면 정말 가관도 아니고다른 팀 직원 욕이든 같은 팀 직원 욕이든 거침이 없음.원래 다 이런거야? 겉으로 다들 젠틀한 척하면서 다들 자기 편한 부하 직원들이랑 있으면 그런건가 싶어.. 나도 지금 상사(팀장)이랑 일 한지는 5년이 넘었는데 처음에는 안 그랬거든근데 내 욕도 저렇게 했겠구나 싶고.. 지금은 같은 사무실에 있으면 입을 막아버리고 싶음2. 개저씨왜 개저씨라는 말이 생겼는지 이해가 될 정도로 개저씨스럽게 행동함특히, 같은 사무실에 있어도 벨트 풀러서 바지춤 정리하고ㅡㅡ트림, 재채기 엄청 크게 함 바로 옆도 아닌데 귀청 나감입 가리는건 아예 모르는듯;;그거 아니면 사무실에서 하루 종일 흥얼거림이건 또 자기 기분 좋을 때 한정남들 일 시켜놓고 사무실에서 흥얼거리거나 혼자 릴스 보다가 핸드폰 음소거 풀려서볼륨 max 상태로 동영상 켜진거 후다닥 끄기 바쁨자기 기분 안 좋을때는 다음 에피소드 한번에 풀겠음....3. 여자 직원 평가하는 척도1) 얼굴/몸매 평가2) 사내에서 누구랑 사귀었는지 등 사생활3) 일하는 방식(결국 예쁘면 통과)남자들끼리 있으면 더 거리낌 없이 이야기 하겠지만 대략 이 정도내가 자기 사람이라고 생각하니까 내 앞에서도 신날하게 평론을 해댐일단 오늘은 이 정도로 마무리 해봄하 그래도 여기 쓰면서 스트레스 좀 풀린거같음읽어줘서 고맙고, 반응 좋으면 계속 써볼게..♡


추천수3
반대수20
베플|2025.08.21 09:09
7n년생들이 저런게 아니라 그쪽 상사가 그런거임. 그 사람이 그런거지.
베플ㅇㅇ|2025.08.21 10:26
도대체 요즘은 어떤 교육을 받길래 문제가 있는 개인을 습관적으로 범주화 해서 싸잡아 혐오하는게 당연시 되는 거지? 9n년 생들은 다들 이렇게 생각이 모자라고 개념이 없냐고 하면 당연히 싫어할 거잖아? 맞지도 않은 이야기고. 사회 어딜 가든 조직 내에 젠틀하고 능력도 좋은 사람이 있는 반면 일도 못하고 성격도 나쁜 사람도 있기 마련인데 본인이 싫어하는 사람 찍어서 그 사람과 비슷한 나이대, 비슷한 배경에 잇는 사람들은 다 그렇다라고 쉽게 결론 내는 건 내 상식으로는 이해도 안가고 이해하고 싶지도 않다. 쓰니 니 주변 7n년 생들이 정말로 다 그러고 살고 있다면 애도를 표한다. 도대체 어떤 삶을 살고 있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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