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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가장 잘 입은 건 자라 나시”…기은세, 반려견과의 일상→청량한 오후

쓰니 |2025.08.19 18:24
조회 28 |추천 0
(톱스타뉴스 강도윤 기자) 창문으로 쏟아지는 밝고 부드러운 햇살이 거실을 가득 채웠다. 싱그러운 초록 식물 아래, 선명한 붉은 암체어에 기대앉은 기은세가 나른하면서도 환한 오후의 공기를 그대로 품에 안은 듯한 모습이다. 하얗게 빛나는 퍼프 머리를 가진 두 마리의 반려견들도 그녀의 무릎과 곁에 포근히 자리를 잡아, 공간에 온기를 더했다.

기은세는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에 얇은 끈이 더해진 순백의 나시 톱, 그리고 여유로운 핏의 연청 데님 팬츠로 시원한 여름 감성을 완성했다. 발에는 빨간 포인트가 들어간 슬리퍼를 신어, 소박한 일상의 재미까지 놓치지 않았다. 소파 옆 테이블에 놓인 노란 꽃다발은 공간의 생기를 더하며, 반려견의 천진한 눈망울과 어우러진 따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거실 한켠에는 커다란 화분과 책 더미, 그리고 눈길을 끄는 독특한 오브제가 채워져, 집 안이 기은세만의 취향으로 온전히 물들어 있음을 보여줬다.

 기은세는 “올 여름 가장 잘입은건 자라 나시…”라고 사진과 함께 직접 밝혔다. 편안함과 소소한 만족이 응축된 짧은 한마디는 하루의 고단함을 잠시 내려놓은 듯한 평화로움을 전했다.


팬들은 “강아지들과의 반려 일상이 부럽다”, “기은세의 여름 무드가 상쾌하게 다가온다”는 반응을 보이며 소소한 일상에 공감과 응원을 이어갔다. 더욱이 반려 동물과의 친근한 교감, 그리고 집 안 풍경이 주는 아늑함이 많은 이들에게 잔잔한 위로가 되고 있다는 반응이 줄을 이었다.

최근 야외 활동이나 화려한 공식석상과는 다른, 기은세의 내밀한 일상이 여름의 한때를 투명하게 담아낸 모습이다. 자신만의 공간과 반려견들과 함께한 소박한 시간을 통해, 변치 않는 따듯함과 청량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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