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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핑계만 되는 남자!

쓰니 |2025.08.20 00:28
조회 426 |추천 0
저는 5년 차 돌싱이고, 그분도 비슷한 시기에 이혼했어요. 둘 다 성인이 된 애들이 있고요. 그 사람은 정말 좋은 아빠 같아 보입니다. 저도 그 자상함에 반했죠. 둘이 만나면 대화도 잘 통하고, 같이 등산 가고 맛집 다니면서 서로 사이는 좋습니다. 만나지 지금 2년 반 정도인데요 주변 사람이나 아이들한테 알리 때가 된것 같아서 조심스럽게 말을 했는데요 표정이 굳더니 자기도 그러구 싶긴한데 애들이 마음에 준비가 안 된 것 같아서. 괜히 애들한테 상처주는것 같아서 싫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당신이 마음 준비가 안된거 아니냐고 말했다가 좀 다툼이 있었네요..그날 이후로 그 남자 말이 다 핑계처럼 들려요. 이 남자 자식들 얘기는 핑계고 사실은 별로 깊게가고 싶은게 아닌거죠? 답답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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