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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주, 아들상 이후 9개월 만삭 소식에 축하 __ "한 주 한 주 노심초사"

쓰니 |2025.08.20 20:40
조회 21 |추천 0

 ▲ 성현주. 출처ㅣ성현주 인스타그램

▲ 성현주. 출처ㅣ성현주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개그맨 성현주가 아들을 떠나보낸지 5년 만에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성현주는 20일 자신의 SNS에 만삭 사진과 함께 "한 주 한 주 노심초사하느라 불러오는 배 꽁꽁 숨겨가며 어느덧 9개월 차 임신부가 되었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휘몰아치는 임신 증상들을 한치의 오차 없이 그득하게 겪으며 감사한 마음보다 임신 이거 이렇게 힘든 거였나 하는 유약한 마음 앞섰네요. 이제 남은 한 달, 말랑말랑한 마음으로 고마운 사람들의 흘러넘치는 축하를 만끽하며 뒤뚱뒤뚱 유난하게 걸어보려고요"라고 밝혔다.

더불어 "아마도 저는 머지않아 또 다른 작은 사람을 끔찍하게 사랑하게 되겠죠? 그것은 제가 곧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는 것. 그래서 저도 해요. 임밍아웃 그거"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만삭의 D라인을 드러낸 성현주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이어진 사진에는 남편과 사이에 세상을 떠난 첫째 아들을 합성해 뭉클함을 더한다.

해당 게시물은 성현주가 아들을 떠나보낸 이후 크리스마스에 그를 그리워하며 남긴 글 이후 수개월 만에 첫 게시물이기도 하다. 소식을 접한 지인들과 누리꾼들 역시 성현주의 임신 소식에 진심어린 축하와 응원을 보내고 있어 '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성현주는 2007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2011년 결혼, 2014년 첫 아들을 얻었으나, 2020년 패혈증으로 떠나보냈다. 이후 아들의 투병기를 담은 에세이를 발간하고, 인세 전액을 서울대 어린이병원 환아 치료비로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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