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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의 채무관계

답답한중년 |2025.08.21 11:25
조회 8,890 |추천 11
끝없이.. 돈을 빌려달라고 하십시다.그냥 본인 뒷수습비용이라..다른 가족들에겐 절대 비밀로 하랍니다. (보이스 피싱은 아니고요)지금껏.. 5천만원 정도.. 그냥 정말로 공중분해되듯이 ... 
평생 단 1원도 받지 않고 살았습니다. 대학도, 결혼도..집도..그래서 억울하다는 건 아니고.. 아버지가, 제가 아버지를 엄청 생각한다고 혼자 착각하고 있는 게 정말 힘듭니다.전혀, 절대 아닌데... 
아버지는 평생을 우기고, 화내고, 때리고... 지금도 그래요.정신적으로 많이 힘드네요.  
추천수11
반대수24
베플ㅇㅇ|2025.08.23 11:01
정신차리세요. 그거 갚아준 거 알면 가족들이 너무 고맙다. 너 덕분에 아버지가 살았어. 이럴 것 같나요? 왜 이렇게까지 만들었냐고 원망 안 들으면 다행이죠. 님도 살길 찾아요. 정상적인 애비는 저러지 않습니다. 게다가 지금도 때리나본데 얼른 독립하세오ㅠ
베플ㅇㅇ|2025.08.23 09:56
본인이 더 문젠데? 왜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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