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7명 사상 열차 사고 코레일 한문희 사장 사의 표명

ㅇㅇ |2025.08.21 13:54
조회 19 |추천 0
한문희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경북 청도군 경부선 철로에서 발생한 열차 사상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고 21일 사의를 표명했다.

한 사장은 "철도 작업자 사고 발생에 대해 유가족과 국민께 깊이 사과드리고,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국토교통부에 사의를 전했다. 사표는 아직 수리되지 않았다.

한 사장은 윤석열 정부 때인 2023년 7월 코레일 사장으로 취임했으며, 내년 7월 23일 임기가 끝난다.

앞서 지난 19일 오전 10시 50분쯤 청도군 남성현역∼청도역 구간 경부선 철로에서 동대구역을 출발해 경남 진주로 향하던 무궁화호 열차(제1903호)가 선로 근처에서 작업을 위해 이동 중이던 근로자 7명을 치어 2명이 숨지고, 나머지는 중경상을 입었다.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